[패션저널:서경옥 기자]심플한 디자인, 최고의 품질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컨셉으로 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Victoria Shoes)에서 아이들을 위한 한국 첫 리미티드 컬렉션 ‘잉글레사 루나레스(INGLESA LUNARES)’를 출시한다.
‘잉글레사 루나레스(INGLESA LUNARES)’의 루나레스는 스페인어로 도트무늬를 의미한다. 이번 리미티드 컬렉션은 이름 그대로 빅토리아 슈즈의 가장 인기있는 라인인 ‘잉글레사 로나 라바다’에 사랑스러운 도트무늬를 더했으며 컬러는 그리스(그레이)와 아구아마르(에메랄드), 기존에 없던 살몬(연분홍)까지 총 3가지로 선보인다.
빅토리아 슈즈는 천연 고무와 코튼 소재, 오가닉 염색 방법을 사용하는 에코-프랜들리 브랜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신는 패밀리 슈즈로 관심을 받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