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이화경 기자] 월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신곡 ‘I Luh Ya Papi’ 뮤직비디오에서 베르수스 제품을 입고 열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야자수 무늬가 프린트 된 베르수스 SS14 컬렉션과 2013/14 J.W.Anderson x Versus 캡슐 컬렉션의 보디수트를 선택해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인 제니퍼 로페즈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할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곡인 ‘We are one’을 부를 가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