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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S 2013] 신발산업 총망라, 다양한 행사 성료
등록날짜 [ 2013년10월18일 00시00분 ]

신발 트렌드 제시, 범한국 신발인 대회, 브랜드홍보체험마켓, 신발생산 자동화 세미나 주목 받아

[패션저널:부산=박상태, 조수연 기자][2013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는 국내 신발 주요업체들과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 전시회 외에 범한국 신발인 대회를 비롯해 신발유통 MD 만남의 장,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브랜드홍보체험마켓, 신발생산 자동화 세미나, 부산신발 기업채용박람회  등 풍성한 행사가 3일 동안 성황리 개최됐다.  

  칸투칸

특히 12일부터 시작된 ‘브랜드홍보체험마켓’ 행사는 벡스코 본관 앞 광장에서 주요 브랜드 업체 5개사(화승, 트렉스타, 학산, 나노텍, 에이로)가 참가한 가운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신발생산 자동화 세미나에도 헨켈(Henkel) 테크놀러지스 남연우 이사가 강사로 초빙돼 신발생산 자동화 경향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BISS 2013에는 (주)화승을 비롯해 트렉스타, 학산, 에이로, 나노텍세라믹스 등 굵직한 부산경남 지역 신발 전문 기업들이 부스 앞 자리를 메우며 새로 개발된 신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트렉스타

이들 외에도 (주)대서(디에이이에스산업), 태양상사, 위그코리아(주), 선샤인코리아, 아코페디코 코리아, 버블플랍, (주)에반, 아셈스, (주)덕산, 데비콘, 고패스(주),  에스케이티 아이디어 등이 특허등록 제품과 아이디어 신제품을 출품 주목 받았다.

이번에 첫 출품한 (주)대서는  초경량 슈퍼섬유 안전화를 출시 인기를 모았다. 대서 안전화는 고강력 섬유 내답판과 슈퍼섬유 초경량 토캡을 장착해 동절기 발을 시리게 하는 차가운 감각을 획기적으로 감소 시키고 여름철 축열도 대폭 감소 시킨 안전화로 바이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주) 대서 안전화

국내 특허를 획득한 카멜레온 패션 신소재를 선보인 위그코리아(주)(대표 서성인)는 신발 소재의  트렌드 변화를 한눈에 보여 주었다. 루비올레 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는 카멜레온 소재는 보는 각도와 베이스 색상에 따라 컬러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특징을 지녔다.

이 카멜레온 소재는 2년전 위그코리아가 프리미에르 비죵에 첫 출품해 선 보인 이후 샤넬, 루이뷔통 등 명품 브랜드가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아웃도어 브랜드로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신발 분야에 대 유행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됐다.

위그코리아 서성인 대표

서성인 위그코리아 대표는 "카멜레온 소재가 명품에 이어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아웃도어 제품에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 했다"며, "국내외 여러 전시회에 부지런히 참여한 덕분에 세계적인 글로벌 업체들이 이 소재 사용을 확대하는 추세이다. 앞으로 불경기가 지속될 경우 제품의 색상이 더욱 화려해 질 것이기 때문에 카멜레온 소재의 수요 확대는 전망이 매우 밝은 편이다"고 강조했다.

태양상사 정기상 대표


PVC 장화 및 안전화를 대거 출품한 태양상사(대표 정기상)는 99.9% 항균 장화를 출품 관심을 모았다. 이 항균 장화는 항균작용에다 미끄럼 방지 등 산업보건안전공단으로부터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앞으로 제조공장 등에서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안전품목이 되도록 법안이 마련중이라고 했다.

정기상 태양상사 대표는 "PVC 안전화는고무 제품 보다 월등히 안전성이 높다. 선진국에서는 PVC안전화 규정을 만들어 제조 공장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토록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며, "내년에 국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건설 현장 등에서  PVC안전화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코페디코 코리아 박동진 대표

기능성과 패션, 컴포트화(컴퍼트화)를 융합시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을 모토로 포르투칼 브랜드 아코페디코 제품을 수입 전개하는 (주)아코페디코 코리아는 새로운 친환경 소재인 엘테크 소재로 만든 신발을 출품 관심을 모았다.

엘테크 소재는 비동물성 가죽 소재로 알려졌으나 아직 어떤 소재를 사용하는지 베일에 가려진 친환경 신소재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편직물로 짠 클래식 신발도 대거 선보였다. 이 제품은 편직물 소재를  사용 가장 편안하고 착용감이 좋은 신발로 정평이 나 있다.

데비콘 유성엽 대표
 

이 회사 박동진 대표는 "아코페디코는 포르투칼에서 신발 완제품을 생산한지 50여년의 연륜을 가진 회사로 세상에서 제일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신발을 만드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우리 회사 제품을 신어본 고객들은 대부분 재구매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아코페디코 코리아의 엘테크 소재 신발

LED신발을 출품한 데비콘(대표 유성엽)도 주목 받았다. 신발에 불이 들어와 화려한 색상이 표현되기 때문에 젊은이들이나 공연장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안전화에도 적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으로 꼽혔다.

신발 속의 에어백으로 불리는 에어인솔 개발업체인 (주)에반(대표 배경호)도 주목 받은 기업이다. 특허를 획득한 이 회사의 에어인솔은 각종 신발에 발을 보호해 주는 에어쿠션을 장착해 발의 피로도를 현격하게 낮춰주는 제품이다.

에반 배경호 대표

이 회사 배경호 대표는"신발속의 에어인솔은 에어쿠션이 있어 많이 걸어 다녀도 발의 피로도가 낮아 질 뿐만 아니라 발의 균형을 잡아줘 신체보정 효과도 있다"며, "대만 홈쇼핑 시장에 먼저 진출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국내 시장에도 부산 전시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에스케이티 아이디어 김일진 대표

에스케이티 아이디어(대표 김일진)는 말하는 신발을 출품해 관심을 모았다. 주로 어린이와 치매 환자 등을 타깃으로 개발된 이 신발은 어린아이가 신발을 좌우 바꿔 신었을 경우 IC칩이 이를 판독해 말로 잘못 신었음을 알려준다. 치매 노인의 경우 신발에 인적사항 등이 수록돼 있고 주거지의 방향 등을 말로 가르쳐 주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선샤인코리아 정진우 부장

 

버블플랍 강지훈 이사


김일진 에스케이티 아이디어 대표는 "개발과정에서 자금이 많이 투입됐다. 이번 부산 전시회에서 신발유통 MD 만남에서 MD들이 많은 관심을 표명했고 대기업 신발기업 바이어들의 문의도 많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주요 참가업체 추가 소개:패션저널 10월호 참조]

[사진으로 보는 BISS 2013]  

화승

대서

에이로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수상작

학산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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