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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도레이첨단소재
화섬원사,원면,직물,부직포,수처리 분야서 경쟁력 향상, 합병시 매출 3조원대 초대형 화섬사 탄생
등록날짜 [ 2013년09월30일 00시00분 ]


[패션저널:조영문 기자]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도레이첨단소재(대표 회장 이영관)가 선정됐다. 웅진홀딩스는 지난 27일 도레이첨단소재를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하고,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 3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법원이 이를 최종 승인하면 도레이첨단소재는 본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다음주중  큰 이변이 없는 한 도레이첨단소재를 최종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매각 대상은 웅진케미칼 지분 56.2%(웅진홀딩스 46.3%,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두 아들 9.9%)이다.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해 도레이첨단소재는 웅진케미칼 41년 역사중 35년을 한 회사-합작사로써 시대를 함께 해온 두 기업이 한 가족이 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도레이첨단소재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웅진케미칼의 성장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사원들의 의지와 역량을 높게 평가해 향후에도 고용안정성을 유지해 나감은 물론 앞으로 적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차질없이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도레이그룹은 1963년 한국나이론(현 코오롱)에 나일론 기술공여를 시작으로  한국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50년간 한번도 철수하지 않고 제조업에 지속 투자해 온 토착화된 외국계 기업으로서 삼성, 코오롱 등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한국화섬산업 발전에 기여 했다. 현재에도 한국에서 6개의 제조기업을 합작 운영중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웅진케미칼과 상호보완적 사업구조를 통해 사업간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향후 지속적인 투자,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사업간 시너지 및 역량통합 기반의 신사업 추진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또한 도레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확대, 도레이의 선진 R&D 협력, 수익성 제고를 통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양사의 동반성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화학소재기업으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가 웅진케미칼을 인수할 경우 화섬원사와 직물사업 분야에서 제품구조 고도화 및 고부가 섬유생산 일관체제를 구축하게 돼 이 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양사 통합 적용시)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고기능성 화섬 원면(PSF/단섬유)을 활용한 장-단섬유 부직포사업 확대로 부직포 분야에서도 글로벌 1위(양사 통합 적용시)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처리 분야에서 도레이그룹의 첨단 기술력이 보태져 국내 막기술 및 플랜트 산업에서 기술 우위를 점유한 웅진케미칼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두 기업이 합병(웅진케미칼 상장 폐지후 가능)할 경우 매출 규모 3조원대(2012년 기준:도레이첨단소재-1조3천억원, 웅진케미칼-1조1천억원=2조5천억원 규모/2014년 합병시 예상 매출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화섬기업이 탄생될 수도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세계섬유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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