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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16주년 [패션저널] 발자취
등록날짜 [ 2013년07월30일 00시00분 ]

홈페이지, 데일리 뉴스, 포털 송출 등 업계 최초 도입


























[패션저널]이 창간 16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지는 대한민국이 IMF 환란의 위기에 직면했을 당시 창간돼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 왔습니다. 16년의 짧지 않은 세월 속에 섬유패션 업계와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 발자취를 뒤돌아보면서 앞으로 달려갈 미래를 설계해 봅니다.

대판 종이신문으로 창간될 당시 본지 제호는 [세계섬유신문], [패션저널]로 주 1회 발행 됐습니다. 이후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www.wtn21.com)를 구축하면서 온라인 데일리 뉴스 체제를 갖췄으며 일부 기사의 경우 유료화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적용 했습니다.

창간 당시 개인 회사로 출발한 신문사는 2002년 1월 법인으로 전환 했으며 [패션저널]을 대판 섹션 형태에서 타블로이드판형으로 분리 발행해 섬유와 패션으로 전문화시켜 발행하게 됐습니다.

2007년 홈페이지를 [패션저널]과 [텍스타일라이프]로 별도 운영하게 됐으며 그와 동시에 2008년 업계 최초로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naver)에 뉴스가 검색 되도록 등록을 완료 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네이버에서 본사 기사가 실시간 검색되고 있습니다.

2008년 3월 22일 본지는 중국 [방직복장(纺织服装)]과 기사 및 광고 협력관계를 맺고 중국 현지 중국어 뉴스를 신속히 번역해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에는 [인데일리]와 뉴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네이버(naver)에 이어 다음, 네이터, 줌 등에 주요뉴스를 전송 하게 됐습니다.

본지는 지난 연륜의 성과와 발전을 발판으로 앞으로 인터넷 환경을 통한 온라인 뉴스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전문화된 패션뉴스를 제공함은 물론 타 매체와의 기사제휴를 확대해 글로벌 체제에 대응하는 국내 최고의 패션 전문 매체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패션저널 편집국]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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