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부산=박상태, 조수연 기자] 2012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2)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신관에서 개최된다. 본지는 BISS 2012에 참가하는 주요 신발 및 신발 부품기업을 소개한다. 열 세번째로 기능성 아기신발 전문업체 (주)와일드캣을 찾아가 본다.(편집자주) (주)와일드캣 "아띠빠스" 컬렉션 (주)와일드캣(대표 오동재, www.attipas.com)은 2004년 창업이래 자전거, 스노우보드, 트래킹화 그리고 마사이신발이라 불린 토닝슈즈의 최초 개발자로서의 지식과 노하우로 기능성 인솔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인지적 행동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유아 성장발육 신발인 "아띠빠스" 아기신발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와일드캣은 오는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2)’에 참가해 아띠빠스 기능성 아기신발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띠빠스 기능성 아기신발(attipas collection)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기술개발을 통하여 생후 3개월부터 40개월까지의 영유아의 성장발육을 고려하여 개발된 제품으로서 국내특허출원 3건, PCT(국제특허)출원 1건, KEMTI(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독성테스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거쳐 최고의 안전성을 검증한 제품이다.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유아는 발가락을 손가락처럼 움직이며 발 뼈를 형성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인지발달과 행동발달을 위해서는 잔디밭을 맨발로 걷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보행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유아의 보행 특성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로 맨발에 가장 가까운 신발을 개발한 사례는 없다. Sneakers ASO4-Orange ALO1-Love red ARO3-Rainbow 아띠빠스 아기신발은 신발 밑창이 부드럽고 마찰에 강해 미끄럽지 않으며, 바닥에 미세구멍이 있어 통기성이 우수하며 양말처럼 신고 벗기 편하다. 또한 세탁이 용이하고 건조가 빠르며 넓은 토박스(wide toe box)가 있어 발가락의 움직임이 원활해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며 유해물질, 접착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아기가 입에 물고 빨아도 될 만큼 안전하다. 아띠빠스에는 그린, 레드, 오렌지, 스카이 등 총 8종류의 남녀공용 스니커즈 시리즈와 여아를 위한 러브레드, 무지개색을 그대로 신발에 적용한 레인보우 등이 있다. 한편 (주)와일드캣은 독일, 홍콩 등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하여 새로운 바이어개발과 세계적인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으며 올 10월 열리는 상해 어린이용품 전시회에도 참가 예정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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