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NOSE-2030' , 버려지는 잉크 전량회수시스템 장착 분사방식 전처리기계, 날염공장 없는 기업 필수
[패션저널:윤성민 기자] 세계적인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메이커인 일본 이치노세(Ichinose)사가 DTP 장비에 기존에 없던 잉크 회수장치를 도입하고 신 개념의 분사식 전처리기계와 함께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에 따라 날염공장 없이 DTP 장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희소식을 던지며 이 장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동아유화(대표 장용훈)는 지난해 이치노세 사와 DTP 장비 및 전처리 설비를 포함한 잉크젯 프린터에 대해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