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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기행-카레밥(커리밥)
등록날짜 [ 2011년10월02일 00시00분 ]

인도카레밥+닭고기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고 하면 카레(커리)도 빠지지 안는다. 인도에서 태동돼 건너온 이 특이한 음식이 어떻게 우리나라에 깊숙히 침투했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한다. 나 역시 카레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일게다. 돌이켜보며 이 노란 음식을 처음 접한 것이 아마도 10대때인 초등학생일 때 인 것 같다.

이웃집에서 카레라는 음식을 맛보라며 주었는데 그때 맛을 보고는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왜 이런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먹으라고 준 거냐"며 화를 냈던 것 같다.

그랬던 것이 어느새 맛집을 찾아 다니며 자주 찾게 됐고 더 자극이 아주 강한 인도식 카레를 선호하는 단계까지 왔다. 어느새 중독이 된 셈이다. 이렇게 음식에 중독되는 경우가 카레만은 아니다. 피자나 파스타 같은 것도 비슷하다.

이제 여행이 확대되면서 세계의 각종 음식들이 낮설지 않게 됐다. 세계가 하나로 되어 가듯 음식도 이제 지역과 국경을 넘어 보편화 돼 가고 있다. 카레는 이제 거의 한국인의 음식문화의 주류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레가 이렇게 좋긴 하지만 인도인들의 몸에서 나는 카레 냄새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싫다. 왜 음식은 좋아 하면서 사람들의 몸에서 나는 카레 냄새는 악취로 다가오는 것일까?(조영준의 음식 스토리에서...)

■ 커리(Curry/카레):인도음식, 인도요리, 남인도 타밀어에 소스를 뜻하는 카리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태동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인도(India)에서는 3,000년 전부터 커리를 의약품과 방부제로 사용했다고 한다. 커리는 향신료를 조합한 조미료의 일종이다.

강황(혹은 울금),사프란, 진피 등을 주재료로 넣고 여기에 매운맛을 낼 때 후추,고추,생강,겨자를 넣고 향을 낼때 정향,계피(시나몬),너트메그, 고수(코리앤더:coriander) 등을 섞는다.

카레가 노란색을 띄는 것은 강황(薑黃/(Curcuma aromatica)가루 때문인데 이 강황가루에는 커큐민이 다량 함유돼 있어 두뇌 건강에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강황과 비슷한 것으로 울금(鬱金/Curcuma longa)을 사용하기도 한다.
 
인도커리는 주로 난이라는 밀가루 빵과 같이 먹는다. 인도커리 요리에는 노란색 강황밥이 같이 나오는데 여기에 밥은 바스마티 쌀이라는 길고 밥알이 서로 달라 붙지 않는 것을 사용한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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