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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사퇴 여파, 패션업계 긴장
서울시의회, 서울컬렉션 등 예산지원 대폭 축소, 패션업계, 서울패션센터 역할 제대로 해야
등록날짜 [ 2011년08월29일 00시00분 ]

[패션저널:전선아 기자]오세훈 서울 시장 사퇴로 인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패션산업 지원 정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따라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컬렉션(서울패션위크)과 서울 10 소울(Seoul's 10 Soul) 디자이너 지원, 동대문 디자인 센터 건립 등이 당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과반수인 서울시 의회는 올해 서울컬렉션 예산을 56억원 규모에서 40억원 규모로 이미 축소 했기 때문에 앞으로 서울컬렉션 운영이 자금 부족으로 원만하게 운영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시 의회 분위기가 패션산업을 부유층 중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어 향후 다른 패션사업 지원 예산도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더욱이 서울컬렉션 운영 주최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 변보경)산하 서울패션센터(본부장 박찬영)가 전문가 부족에다 패션업계로부터 외면 받고 있어 서울컬렉션은 앞으로 더욱 진퇴양난의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패션업계의 한 관계자는 "오세훈 시장 체제하에서 서울시가 패션산업에 관심을 기울인 것은 맞다. 그런데 서울시 의회가 패션산업을 마치 부유층을 위한 사치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며,"서울컬렉션에 자금 지원도 대폭 축소 된 마당에 앞으로 이같은 분위기가 확산될 경우 패션산업에 대한 지원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패션산업은 아직도 영세한 중소 봉제업체들이 많고 동대문, 남대문 등 의류유통업에 종사하는 이들도 많다"며"이처럼 고용창출이 많은 산업인데도 서울시 의회가 패션분야의 자금 지원을 축소하고 있는 것은 패션산업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장 이라도 서울시 의회 의원들을 만나 패션산업에 대한 자금 지원 축소 중단을 요청하고 싶지만 서울시 산하에는 서울패션센터가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며"서울패션센터가 이 문제를 앞장서 풀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패션업계의 다른 한 관계자는"서울컬렉션 같은 행사를 기획사에 넘긴 후  다시 재하청을 주는 식의 진행은 서울시 의회로부터 행사 진행상의 문제로 질타를 받을 수 있다"며"행사 진행의 개선책과 함께 패션 행사의 중요성을 서울시 의회 등에 적극 홍보해 알리고 전문 인력을 재배치해야 공감을 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세계섬유신문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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