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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왜 [로즈몽]시계만 차나?
등록날짜 [ 2010년07월06일 00시00분 ]

[패션저널: 이화경 기자] 드라마 여주인공들 사이에서 작은 ‘앤틱 주얼리 워치’ 붐이 일고 있다.  ‘앤틱 주얼리 워치’ 붐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은 [갤러리어클락]에서 수입하는 [로즈몽](ROSEMONT) 시계다. 이 제품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거의 모든 드라마에서 여주인공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착용해 각 게시판에 제품 문의가 오르는 등 주목 받고 있다. 
 

여주인공들이 차고 있는 [로즈몽]제품 시계
 

심플한 프렌치 스타일로 베이직 블랙 티셔츠에 얇은 가죽 스트랩의 시계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럽게 연출한 SBS 수목 ‘나쁜남자’의 한가인, 그리고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SBS 월화 드라마 ‘커피 하우스’ 의 여주인공 박시연은 스타일리쉬한 여사장님다운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시계를 여러 줄의 팔찌와 함께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KBS ‘국가가 부른다’의 호란은 자켓과 셔츠를 걷어 실버 메탈 시계로 깔끔하게 연출했으며 그 외, ‘인생은 아름다워’의 남상미, ‘민들레 가족’ 이윤지와 ‘황금물고기’ 조윤희도 얇은 가죽 줄 하나로 된 시계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종영한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이 키스신에서 착용해서 이미 많은 문의를 받았던 ‘로즈몽’시계는 이번에는 여러 주연급 배우들에게 동시에 선택 받으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로즈몽’ 수입업체인 [갤러리어클락]의 한 관계자는 "소매가 짧아지는 여름철 여러 뱅글 혹은 팔찌 등과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앤틱한 스타일에서 느껴지는 여성스러움으로 인해 많은 배우들이 즐겨 착용하게 된 것 같다"고 로즈몽의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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