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행사 2010년 10월 20일까지 상하이 전시 센터 개최 란제리, 수영복 소싱 & 제조업계를 위한 프랑스 주최 전시회
[패션저널:박윤정 기자]제 6회 상하이 모드 란제리&인터필리에르(Shanghai Mode Lingerie & Interfiliere)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전시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 최초로 리딩 텍스타일 디자이너들과 섬유, 원단, 레이스, 자수, 트리밍 업체,수영복 제조업체 등 약 200여개 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가업체들은 전시회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란제리와 수영복을 소개하고 OEM/ODM 업체들은 란제리, 속옷, 나이트웨어, 수영복, 무봉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 엑스포를 맞아, 전세계 무역인들이 중국 상하이로 집결하고 있어 전시회와 함께, 2010 상하이 엑스포 방문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추가기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