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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떤 수위 아저씨의 운명 2016-12-22 02:36:32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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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238     추천:163

 


어머니와 아들 셋이 함께 살고 있었다.

각각 1. 2. 3학년인 아들들이 어느날
도시락을 빠트리고 학교에 갔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서 학교로 가서
큰 소리로 큰 아들을 불렀다.

"종철아~~"

그때 깜빡 졸고 있던 수위 아저씨가 깜짝 놀라 종을 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종철이가 아무 대답이 없자
둘째 아들 이름을 불렀다.

"또철아~~~~"

수위 아저씬 또 종을 쳤다.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어머니는
막내. 아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막철아~~~~~~"

그러자 수위 아저씬 막 종을 쳤다.

그 다음날 그 수위 아저씬 학교에서 다시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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