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아바나는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7년간 살면서 노인과 바다를 집필한 도시다. 헤밍웨이가 머물렀던 암보스 문도스 호텔(511호에 1932년부터 7년간 헤밍웨이가 머물렀던 곳)과 함께 집필 후 자주 찾아 칵테일을 마셨다는 엘 플로리디타(El Floridita/암보스 문도스 호텔 1층)바는 유명 관광지가 돼 있다. okfashion.co.kr/detail.php